내치핵과 외치핵, 조직이 있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구분
내치핵과 외치핵은 치핵 조직이 항문 안쪽에서 빠져나온 것인지, 항문 바깥에서 부풀어 오른 것인지로 구분해요.
내치핵과 외치핵을 가르는 기준은 항문 밖에서 덩어리가 느껴지는지 자체가 아니라, 치핵 조직이 어디에 있었고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예요. 항문 안쪽에 있던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오면 내치핵, 항문 바깥의 조직이 부풀어 덩어리처럼 만져지면 외치핵이라고 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치핵을 항문과 직장에 있는 치핵 조직과 관련된 질환으로 설명하고, 이 두 형태를 조직의 위치와 변화에 따라 나눠요. 따라서 ‘안쪽에서 빠져나온 조직’과 ‘바깥쪽에서 부푼 조직’이라는 차이를 기억하면 구분 기준을 이해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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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변화, 두 가지 기준
내치핵은 항문 안에 있던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온 형태예요.
반면 외치핵은 항문 바깥에 있는 치핵 조직이 부풀어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형태예요.
두 이름은 단순히 덩어리의 크기나 느낌이 아니라 조직이 있던 위치와 나타난 변화를 가리켜요.
예를 들어 항문 밖에서 조직이 만져진다고 가정해도, 그 사실만으로 두 유형 가운데 하나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내치핵도 안쪽 조직이 밖으로 나온 형태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구분의 핵심은 안쪽 조직의 탈출인지, 바깥 조직의 부풀어 오름인지예요.
이 설명은 두 유형의 정의를 정리한 것이며, 만져지는 덩어리만으로 개인의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서울아산병원은 치핵의 진단에 문진과 육안 확인, 직장 수지 검사 등이 이용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자주 묻는 질문
항문 밖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면 외치핵인가요?
그것만으로 외치핵이라고 구분할 수는 없어요.
안쪽에 있던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온 경우도 내치핵에 해당해요.
외치핵은 항문 바깥의 조직이 부풀어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형태예요.
내치핵과 외치핵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조직의 위치와 변화 양상을 살펴요. 항문 안쪽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오면 내치핵이고, 항문 바깥 조직이 부풀어 오르면 외치핵이에요.